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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기능2

콩팥 기능이 많이 떨어졌는데 심방세동까지 있다면, 아픽사반 연구에서 확인된 것 심방세동 때문에 항응고제를 먹어야 하는데 만성콩팥병까지 있다면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는 걱정이 두 가지입니다. 약을 안 먹으면 뇌졸중이 걱정되고, 먹으면 출혈이 걱정됩니다. 특히 콩팥 기능이 많이 떨어진 환자는 이 두 위험이 모두 커질 수 있어 어떤 항응고제를 선택할지가 훨씬 까다롭습니다. 최근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서는 투석을 받지 않는 4~5단계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아픽사반이 와파린보다 허혈성 뇌졸중과 주요 출혈 모두 낮은 방향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출처: 심방세동 동반 만성콩팥병 환자 뇌졸중 예방에 아픽사반 바로가기이번 결과를 '콩팥이 나쁘면 아픽사반을 먹으면 된다'고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연구 대상은 심방세동이 있으면서 만성콩팥병 4~5단계이고 아직 투석을 시작하지 않은 환자였고, 아픽사반과 와파린..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15.
콩팥은 아프다고 늦게 말합니다, 만성콩팥병 관리법이 지금 필요한 이유 건강검진에서 콩팥 수치가 조금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도 특별히 아픈 곳이 없으면 다음 검진 때 보자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만성콩팥병은 증상이 뚜렷해졌을 때보다 혈액·소변검사에서 이상이 처음 확인됐을 때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19세 이상 성인의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2024년 6.3%였고, 70세 이상에서는 약 4명 중 1명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출처: 만성콩팥병 관리법 제정 국회토론회 바로가기최근에는 개인의 생활관리 차원을 넘어 만성콩팥병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논의까지 본격화됐습니다. 2026년 2월 국회에서 관련 입법 토론회가 열렸고 '만성콩팥병 관리법안'도 발의됐습니다. 환자를 일찍 발견해 관리하고, 투석 단계에서는 의료기관의 질과 접근성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자는 ..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