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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뉴스3

심장·콩팥·당뇨를 따로 보면 놓치는 것들, 3개 학회 CKM 협력이 생활에 미칠 변화 당뇨병으로 병원에 다니는데 어느 날 콩팥 수치까지 확인하라는 말을 듣거나, 혈압과 심장 문제를 관리하던 중 신장 기능 검사 이야기를 들으면 조금 의아할 수 있습니다. 진료과가 다른데 왜 함께 살펴봐야 하는지 궁금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바로 이 연결 관계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대한신장학회·대한심장학회·대한당뇨병학회가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당뇨병·대사질환을 통합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습니다. 세 학회가 가칭 '한국 심혈관-콩팥-대사질환 협의체' 구성을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KA News][1])출처: 가칭 ‘한국 심혈관-콩팥-대사질환 협의체’ 출범한다이 소식은 단순히 학회 세 곳이 공동 행사를 연다는 정도로 볼 내용은 아닙니다. 앞으로 당뇨병이 있는 분의 콩팥과 ..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21.
짜게 안 먹는데도 콩팥이 걱정된다면, 식탁에서 놓치기 쉬운 6가지 “나는 국물도 잘 안 먹고 음식도 싱겁게 먹으니 콩팥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나온 연구를 보면 콩팥을 생각할 때 소금 한 가지만 줄이는 방식으로는 식생활 관리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가 거의 없는 식사, 가공육을 자주 먹는 습관, 달콤한 음료를 물처럼 마시는 생활도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특히 40대 이후에는 혈압이나 혈당이 예전 같지 않은 분들이 늘어납니다. 여기에 매일 반복되는 식사 습관까지 더해지면 콩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하나둘 쌓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려운 연구 용어보다는 아침·점심·저녁 식탁에서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는지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와 보도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습니다.출처: “소금만..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10.
만성 콩팥병 JNK3 억제제 개발, 환자가 알아둘 변화와 아직 기다려야 할 것 제목: 만성 콩팥병 JNK3 억제제 개발, 환자가 알아둘 변화와 아직 기다려야 할 것 만성 콩팥병을 오래 관리하고 계신 분이라면 새로운 치료 물질이 개발됐다는 소식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비슷할 겁니다. “지금 먹는 약 대신 쓸 수 있는 건가?”, “콩팥 기능을 다시 좋아지게 하는 치료제인가?” 하는 기대입니다. 이번에 알려진 만성 콩팥병 새 치료 표적 ‘JNK3’ 억제 물질 개발 소식도 그래서 연구 결과와 실제 치료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이번 연구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단순히 콩팥 수치를 낮추는 물질을 하나 찾았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연구진은 만성 콩팥병에서 사구체 손상과 섬유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이는 JNK3를 치료 표적으로 제시했고, 이를 선택적으로 억제했을 때 세포와 동물모델에서 단백..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