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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건강5

콩팥은 아프다고 늦게 말합니다, 만성콩팥병 관리법이 지금 필요한 이유 건강검진에서 콩팥 수치가 조금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도 특별히 아픈 곳이 없으면 다음 검진 때 보자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만성콩팥병은 증상이 뚜렷해졌을 때보다 혈액·소변검사에서 이상이 처음 확인됐을 때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19세 이상 성인의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2024년 6.3%였고, 70세 이상에서는 약 4명 중 1명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출처: 만성콩팥병 관리법 제정 국회토론회 바로가기최근에는 개인의 생활관리 차원을 넘어 만성콩팥병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논의까지 본격화됐습니다. 2026년 2월 국회에서 관련 입법 토론회가 열렸고 '만성콩팥병 관리법안'도 발의됐습니다. 환자를 일찍 발견해 관리하고, 투석 단계에서는 의료기관의 질과 접근성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자는 ..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15.
신장이식 후 걷기, 얼마나 해야 할까? 1만2천명 추적에서 확인된 운동 효과 신장이식을 받고 나면 운동을 해도 괜찮은지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소중하게 받은 신장에 혹시 무리가 가지 않을까 싶어 일부러 몸을 덜 움직이는 경우도 있는데요. 최근 국내 신장이식 환자 1만2천여 명을 7년 넘게 추적한 연구에서는 규칙적으로 운동한 환자의 이식신장 기능 소실 위험과 사망 위험이 모두 낮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무리한 운동보다 빠르게 걷기처럼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는 운동이 중요했다는 점입니다.출처: 이식받은 신장, 운동이 지킨다…기능 소실 위험 28% 감소 바로가기세브란스병원 이식외과 이주한 교수와 재활의학과 윤서연 교수 연구팀은 국군수도병원 최문채 군의관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신장이식 환자의 신체활동과 장기적인 예후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15.
클라임 바이오 CLYM116 1상, IgA 신장병 환자가 숫자보다 먼저 봐야 할 점 클라임 바이오가 IgA 신장병 치료제로 개발 중인 CLYM116의 임상 1상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반감기 약 29일, APRIL 90% 이상 억제, IgA와 Gd-IgA1 등의 60~75% 감소라는 숫자가 눈에 띄지만, 신장질환을 관리하는 분이라면 한 가지를 먼저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이번 결과는 치료 효과가 입증된 후기 임상 결과가 아니라 주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약의 안전성과 체내 작용을 살펴본 초기 단계 데이터입니다. ([Climb Bio][1])출처: Climb Bio Announces CLYM116 Phase 1 Data Demonstrating Prolonged Half-Life and Best-In-Class APRIL Suppression Supporting Every-12-..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15.
짜게 안 먹는데도 콩팥이 걱정된다면, 식탁에서 놓치기 쉬운 6가지 “나는 국물도 잘 안 먹고 음식도 싱겁게 먹으니 콩팥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나온 연구를 보면 콩팥을 생각할 때 소금 한 가지만 줄이는 방식으로는 식생활 관리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가 거의 없는 식사, 가공육을 자주 먹는 습관, 달콤한 음료를 물처럼 마시는 생활도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특히 40대 이후에는 혈압이나 혈당이 예전 같지 않은 분들이 늘어납니다. 여기에 매일 반복되는 식사 습관까지 더해지면 콩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하나둘 쌓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어려운 연구 용어보다는 아침·점심·저녁 식탁에서 무엇부터 확인하면 되는지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와 보도를 교차 확인해 정리했습니다.출처: “소금만..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9. 10.
콩팥 건강: 식습관과 폭염이 드러낸 위험과 관리 포인트 오늘 정리할 두 건의 뉴스는 서로 다른 맥락이지만 공통으로 콩팥 건강을 둘러싼 관심사를 환기합니다. 하나는 일상 식습관에서 흔히 강조되는 ‘짜게 먹지 않기’ 외에 추가로 주의할 식사 요소를 다루고, 다른 하나는 같은 폭염 상황에서도 콩팥 상태에 따라 사망 위험이 달라졌다는 연구·보도를 전합니다. 환자와 가족이 실제로 무엇을 놓치지 말아야 할지, 보도에서 무엇이 확인되었고 무엇이 더 검증되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정리하겠습니다.콩팥 지키는 식습관… 짠 음식 줄이기 말고도 ‘이것’ 섭취 잘해야같은 폭염에도 결과 달랐다⋯‘콩팥병’이 가른 사망위험식습관 관련 보도: 짠맛을 줄이는 것 외에 강조된 '추가 요소'첫 번째 보도는 짠 음식을 줄이는 전통적 권고에 더해 식단의 다른 구성 요소도 콩팥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할.. 지켜낼 콩팥 (IGA신증) 2026. 8. 23.